나고야 맛집 후기

토쿠베 스시

나고야 대표적인 관광지인 오아시스 바로 밑에 있는 스시집입니다.

이름은 토쿠베 스시 입니다.

토쿠베 스시는 오아시스 바로 밑이라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보통 저녁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있는 듯 합니다. 저는 4~5시 쯤 가서 웨이팅 없이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갈때는 사람들이 줄서있더군요 ㅎㅎ

오아시스 밑으로 가면 토쿠베 스시가 떡하니 있습니다. 모르시고 가시더라도 그냥 딱봐도 스시 집입니다.

이제서야 보니 마땅한 실내 사진이 없네요 ㅠㅠ

실내는 보통 알고계시는 회전초밥 집의 모습입니다.

그릇 별로 180엔인가..?부터 시작해서 600엔까지 다양합니다.

토쿠베 스시에서 초밥 먹는 방법

  1) 보통 회전초밥 집 처럼 원하는 걸 집어서 먹는 방법

  2) 태블릿 사진은 없지만 테이블 마다 태블릿이 있습니다. 한국어 지원합니다.

태블릿에서 주문을 하면 직접 갖다주십니다.

사이즈가 다양하게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다같이 편집을 해야겠습니다 ㅠㅠ..

크.. 우나기(장어) 한마리~~ 장어가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 장어 한마리 위에 딱~

맛있습니다. 저거 먹고 생맥주 한잔~

총평

맛    ★★★★☆

가격 ★★★☆☆

회전 초밥 집이여서 그런가 가격이 저렴하진 않다.

물론 싼거만 먹으면 싸게나온다.

웬만한 스시는 다 맛있으므로 오랜 웨이팅이 필요하다면 

다른 스시 집을 가길 바랍니다. 

시간은 소중하니까요~